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의 자가 주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불편 사항을 시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구 필름 시공과 전등·스위치 교체, 방충망 보수, 타일 줄눈 시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동 소재 집수리교육장(역전로301번길 10-30, 성신드림빌 B01·B02호)에서 총 5회 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콘센트·스위치·전등 교체 ▲2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방충망·전등 교체 ▲3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문손잡이·전등 교체 ▲4회차 타일 줄눈 시공 및 콘센트ㆍ스위치ㆍ전등 교체 ▲5회차 타일 줄눈 시공 및 문손잡이·전등 교체 등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6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업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회차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2025년~2026년) 교육 참여자는 제외된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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