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화성특례시, 대회 4연패 향한 대장정 돌입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 개회식 참석해 격려...18일까지 3일간 열전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시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며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위상을 알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107만 화성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특례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3년간 대회에서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