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성남시는 위례선(트램)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례선(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트램) 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선 2월 24일 제정한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신청·접수는 3월 4~13일 학교·기관 단위로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신청 시에는 학생 수, 배송 주소, 담당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SOS 성남벨은 접수된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부터 학교·기관을 통해 순차 배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가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접수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주)신갈승마클럽(기흥구 지곡동) ▲금강홀스랜드(처인구 원삼면) ▲(주)남서울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용인포니클럽(처인구 양지면) ▲(주)분당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등 5곳이다. 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 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 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용인시 등록 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용인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100%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입자가 고운 박력분 형태로 만들어 가정이나 제과점에서 제과제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과 호밀, 귀리와 보리 등 곡류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의 함량을 낮추거나,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곡류를 사용해 만든 식품이다. 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 단위로 소포장해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5억 원 가운데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쌀가루 전용 제분 설비를 지원했다. 시는 향후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와 협력해 백옥쌀 가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내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노후한 공동주택정비를 위해 3월부터 ‘노후아파트 재건축 맞춤형 행정지원 계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재건축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계별로 행정과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의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 시는 3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비 계약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증액 요인을 분석해 조합과 시공사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정비사업과 법률 전문가와 반기별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사안들을 해소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건축·안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용인시건축사협회’와 ‘경기도 품질검수단’과 공정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에서는 누수 등의 하자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골조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nbs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주거공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 행정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0일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숙식할 수 있는 임대형 기숙사 건축계획 기준을 공고하고, 임시숙소 운영 기준도 정비했다.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생활하는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기준은 사업자들이 건축가능 여부와 규모, 계획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인허가 과정에서 투명한 건축행정을 구현해 원활한 숙소 공급과 법적 기준에 맞춰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공고한 기준은 공고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며, 공고안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임대형 기숙사(50실 또는 바닥면적 합계 2000㎡ 이상)의 건축 계획 기준이 명시됐다. 시는 기준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거주를 위한 숙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 또 코스피 5000 돌파, 경제성장률 2%대 회복 등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중소기업, 지방, 노동 부문, 특히 그중에서 취약한 청년 등에게는 아직 여전히 딴 세상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쪽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소위 요즘 말로 K형 성장, K자 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회복의 온기와 결실이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한-캐나다 안보ㆍ국방협력 파트너십에 기반한 첫 번째 한-캐나다 사이버정책협의회가 3월 10일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에서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캐나다측에서는 질리언 프로스트(Gillian Frost) 외교부 사이버ㆍ핵심기술ㆍ민주 회복력 국장이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실, 외교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캐나다측 외교부, 국방부, 공공안전부, 통신보안국(CSE), 추밀원 사무처(PCO) 등 양국 사이버안보를 담당하는 관계기관 다수가 참석했다. 양측은 사이버정책협의회 출범을 통해 한-캐나다 양국간 사이버 분야 협력을 위한 범정부 협의 채널이 구축된 점을 평가하고,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온라인 스캠 등 사이버범죄, AI 기반 사이버 위협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비한 대응 메커니즘과 최근 주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과 관련,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이러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정부는 민생 현장의 이 같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신속하게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외부 요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충분히 낮출 수 있고, 또 기회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동춘서커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께서 동네 곳곳에서 활동해 주시는 것이 우리 수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이웃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