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대전)에서 학부모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교육청, 대전 유성구청이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 유성구청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부터 확대되는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누구나 언제든지 최소한의 먹거리는 제공해 드린다, 그런 뜻"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에서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한 끼 뗄 거리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왜 들여야 하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처음에는 벤츠 타고 와서 받아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시행 결과 그런 경우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국에 150군데가 넘는 곳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이 정책을 많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1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1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1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여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2월 3일 9시부터 3월 17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후, 2021년에 제1외국어와 고등학교 졸업시험 과목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3일 오후,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중소ㆍ벤처기업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탈취, 상생 및 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열 번째 'K-국정설명회'를 진행하여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경제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오늘 설명회 또한 K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총리실은 오늘 간담회 겸 설명회에 이어 추가적인 산업‧학계‧지자체 등 요청이 있는 경우, 'K-국정설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하여 각층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 2,421명의 인사를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공고히 뿌리 내리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교원 인사는 총 1만 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111명 ▲교(원)장 전보 16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42명 ▲교(원)장 승진 244명 ▲공모 교(원)장 30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1명 ▲교장 복귀(직) 1명 ▲교(원)감 전보 78명 ▲교(원)감 복귀(직) 2명 ▲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교육부는 2월 3일,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②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됐다. 방안에 포함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