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간사와 일반 위원,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전문위원 오양희 강사가 맡아 ‘간사의 역할과 업무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와 분임활동, 질의응답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비롯해 자치계획사업의 집행 절차와 보조금 회계 실무, 증빙서류 관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회의서류와 사업계획서 등 행정서류 작성·관리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했다”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요령도 배울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에게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0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3월 26일 연락처를 통한 개별 안내로 알릴 예정이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안내와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위해 소아암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2026 부천페스타-봄꽃여행(B-festa)’ 축제를 앞두고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정한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자율적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업소들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총 18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나리스키친 △다온 △명가왕소금구이 △브레드레시피 △시골애(愛) △청담삼계탕능이백숙 △청학재(이상 중동) △브런치위치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에페리 △이순화명태마을 △파스타시즌(이상 상동) △분더커피바(역곡동) △서안메밀집 △천리향양꼬치구이 △털보꽃게아구(이상 심곡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등 총 18개 부천맛집이다. &nb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nbs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가 추진 중인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이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시민 12만 5천여 명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새로운 대안에 대한 협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전환점을 맞은 것이다. ◇ 시의 꾸준한 추진력·시민 한목소리 모여 긍정적 방향 물꼬…정차 ‘청신호’ 부천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설개선 대안을 폭넓게 논의해 왔다. 서영석(부천시 갑)·김기표(부천시 을)·이건태(부천시 병)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간담회와 시민 서명부 전달식에 참석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요구 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12만 5,842명이 참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소사역에 KTX가 정차하길 바라는 시민의 명확한 여론과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시는 지난 1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제출했고, 이는 실무 협의의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콜센터 상담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콜센터 상담사 간담회 및 정기 CS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유베이스 교육 파트너 설나라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 교육-마음수업’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상담사들이 고객응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를 이해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 소통 방법과 감정관리 기법을 익히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월례회의 ‘월간 부천 플러스’에서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20명(법인 16개소, 개인 4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앞서 부천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 납세자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 20개소와 개인 1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를 비롯해 장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책임 있는 기업 경영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법인) 수여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금고(농협·기업) 대출·예금 금리 우대 1년 △시 주관 각종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묵묵히 납세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3월 5일 부천서초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3월 9일 덕산초등학교, 3월 10일 옥길산들초등학교를 찾아 워킹스쿨버스 운영 현황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지정된 정류장에 모이면 안전교육지도사가 동행해 학교까지 함께 이동하는 어린이 보행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보도블록 상태, 횡단보도 신호 체계, 안전펜스 설치 여부 등 통학로 주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통학로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불법 유턴 방지 시설 설치와 횡단보도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워킹스쿨버스 운영과 통학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市)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n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부천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돌봄·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생활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건강돌봄리더 양성 및 활동 사업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 해당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건강돌봄리더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 1회 가정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틈새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일상돌봄(청소, 식사 준비 등)과 방문목욕 서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실시한‘아파트 재도장 경관색채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민간과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색채전문가가 건축물 형태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범박힐스테이트 1단지를 비롯한 민간건축물 3개소와 심곡도서관 등 공공건축물 1개소에 색채전문가 자문을 적용해 건축물 입면과 가로 경관 개선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전문가의 색채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재도장뿐만 아니라 신축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민간 부문은 재도장 예정인 기존 공동주택으로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을 포함하며, 경관심의 제외 대상 신축 공동주택도 포함한다. 공공 부문은 공공디자인 심의나 자문 대상이 아닌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재도장은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재도장이 예정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