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녪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천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납부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며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적극적인 정리보류로 납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부서와 협력해 공적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 파악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월~4월) 기간에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안성시는 8개 분야 440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과, 첨단산업과, 문화관광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 440개소가 안전점검 대상이다. 점검 대상은 ▲ 급경사지 237개소 ▲ 산사태취약지역 117개소 ▲ 저수지 44개소 ▲ 건설현장 31개소 ▲ 노후주택 6개소 ▲ 문화유산 3개소 ▲ 옹벽 1개소 ▲ 지하차도 1개소 등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의 주요 항목은 구조물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등 발생 여부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사용제한, 통제선 설치 등)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nb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안성시는 2월 2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장의 청렴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전 위원이 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서약을 통해 ▲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의결 이행 ▲ 직무 관련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 이해충돌 방지 의무 준수 ▲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직무 수행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장인 남상은 부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공정성과 청렴성은 곧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수행해 신뢰받는 도시계획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서약, 이해충돌 방지 안내,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24일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인접해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뤄낸 성과였다. 안성시는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5년 6월 동신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협의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 김태연 지부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장애인 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태연 명예시장은 시청 집무실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은 뒤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연 명예시장은 “장애인 가족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는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청학도서관은 비도서와 연속간행물을 포함해 약 2만5천여 권의 자료를 보유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사업안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 사례를 안내해 보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반편성 기준 및 입소 우선순위 ▲보육료 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및 보수교육 ▲대체교사 지원 및 인건비 청구 방법 ▲처우개선 관련 수당 지원 등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지침 안내와 함께 ▲2026년 지도점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적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제도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결과 등 주요 안건과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관리 체계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 단위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특화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차량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천시 정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시민 소통행사의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592건 중 85.5%인 506건이 처리·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문턱 낮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갈등·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소통 시간을 늘리는 등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난해 현장 소통행사 68회 운영, 시민 3,344명 만나 부천시는 2024년부터 소통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기조 아래 소통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현답부천’, 구·동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출발부천’, 청년·청소년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담는 ‘영톡스 클럽’, 각계각층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210, 부천톡톡’ 등이다. 지난해에는 총 68회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44명의 시민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