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과천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낡은 책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4월 23일까지 ‘너와 나의 이야기를 펼쳐 봄’을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꽃차를 체험하는 ‘꽃그림책, 꽃차 그리고 봄’ 강연도 마련된다.
문원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 ‘예술을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기행’을 운영하고, 공예 체험 ‘미니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독서 활동과 연계한 ‘독서 탑승권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마련돼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각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과천시 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동안 연체도서 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연체 지우개’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각 행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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