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 협력한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도심형 예술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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